국민은행, 아시안뱅커지 선정 '韓 최우수 수탁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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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아시안뱅커지 선정 ‘韓 최우수 수탁은행’

국민은행은 최근 아시안뱅커(The Asian Banker)가 주관한 ‘2026 글로벌 금융시장 어워즈’(The Asian Banker Global Financial Markets Awards 2026)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수탁은행'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12년 연속 수상이다.

아시안뱅커는 아시아·태평양 및 중동 지역의 금융 산업 관련 리서치와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매년 각 금융 부문별 심사를 거쳐 최우수 금융사를 선정한다.

아시안뱅커는 수탁 포트폴리오, 전산시스템, 전문인력, 내부통제 시스템, 서비스 차별화 등 다양한 항목에서 국민은행에 높은 점수를 매겼다. 국민은행은 국내외 자산운용사, 정부기관, 보험사 등 270여개의 거래기관과 7000여개 펀드자산을 보관·관리하고 있다.

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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