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으로만 월 554만원, 정말 부럽다.” “현실적으로 가능한 금액인가” “자식에게 손 안 벌리며 배짱 편하게 살겠네.” “지금부터 준비하면 나도 월 500만원 가능하나?”
최근 부부 합산 국민연금 최고 수령액이 월 554만원(연 6648만원)에 달한다는 소식에 직장인들이 보이는 반응이다. 노후에는 목돈보다 ‘현금흐름’이 중요하다는 건 상식 중의 상식이다. 은퇴 후에도 대기업 월급 수준의 돈이 평생 연금통장에 꽂힌다는 데 대해 많은 이들이 부러움과 동시에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다.
우리나라 부부의 국민연금 평균 수령액이 120만원에 불과한데, 어떻게 이 금액이 가능했을까. 그리고 평범한 직장인도 가능할까. 그 구체적인 비결을 짚어본다.
제주에 사는 A씨 부부가 최고 연금 수령액 연 6648만원의 주인공이다. 아내는 국민연금 가입 기간이 344개월로 매달 289만원을, 남편은 333개월 가입해 매달 265만원을 받고 있다. 부부가 받는 연금은 연간 6648만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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