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대 '100여 명 고립' 발전소 터널 진입…사망·실종자 5700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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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네팔 당국은 수력발전소 터널 6개에 900여 명이 고립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 중 100여 명이 갇힌 것으로 예상되는 터널에 구조대가 내부로 진입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인명 피해는 계속 늘면서 사망·실종자가 5700명을 넘었습니다. 이상협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구조대가 굴착기를 이용해 수력발전소 터널을 덮친 흙더미를 파헤칩니다. 구멍을 뚫는 데 성공하자 구조대원이 밧줄을 타고 땅 아래로 내려갑니다. 네팔군 구조대가 100여 명이 갇힌 것으로 추정되는 트리슐리 3A 발전소 터널에 지름 60cm의 구멍 4개를 뚫어 안쪽으로 들어가는 데 성공했습니다. 구조대원들은 내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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