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제 폭력 출동 경찰관 폭행…경찰서 난동 부린 50대 실형

3 hours ago 2
교제 폭력 피해를 막기 위해 출동한 경찰관 뿐 아니라 경찰서 안에서도 난동과 폭행을 일삼은 5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춘천지법 형사2부(김성래 부장판사)는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A씨는 지난 4월 마을주민들과 여행을 다녀오던 관광버스 안에서 술에 취해 112에 "와달라"고 신고한 뒤 경찰관 B씨가 운전기사 등으로부터 경위를 확인하자 B씨 다리와 얼굴 등을 여러 차례 때리고 욕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당시 경찰은 A씨가 2024년 12월 교제 폭력 보호 대상으로 지정됐던 이력이 있는 점을 고려해 피해 방지를 위해 소재를 추적..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