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까지 장마 지속…비 그친 뒤 ‘찜통더위’[다음주 날씨]

2 hours ago 3

장마 이어지며 덥고 습한 날씨
금요일 이후 낮 최고 33도까지

장마로 흐린 날씨를 보인 3일 오전 제주시 조천읍 함덕해수욕장에 설치된 파라솔이 접혀 있다.    기상청은 4일 늦은 밤까지 제주도에 30~80㎜, 중산간과 한라산 등 고지대에는 최대 120~150㎜의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2026.07.03. [제주=뉴시스]

장마로 흐린 날씨를 보인 3일 오전 제주시 조천읍 함덕해수욕장에 설치된 파라솔이 접혀 있다. 기상청은 4일 늦은 밤까지 제주도에 30~80㎜, 중산간과 한라산 등 고지대에는 최대 120~150㎜의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2026.07.03. [제주=뉴시스]
다음 주(6일~12일)는 장마가 이어지며 덥고 습한 날씨가 예상된다. 비는 9일 목요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정체전선의 변화에 따라 강수의 양상이 변동될 수 있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월요일(6일)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아침 기온은 20~24도, 낮 기온은 25~31도가 예상된다.

화요일(7일)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오전까지, 중부지방은 밤까지 비가 내리겠다. 아침 기온은 21~24도, 낮 기온은 26~31도를 오르내리겠다.

수요일(8일)부터 목요일(9일)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에 비가 내리겠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구름 많거나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 기온은 22~25도, 낮 기온은 27~32도가 예상된다.

금요일(10일)부터 일요일(12일)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 많거나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 기온은 22~23도, 낮 기온은 29~33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최저기온은 서울 23~24도, 인천 24~25도, 춘천 22~23도, 대전 23~24도, 광주 23~24도, 대구 22~24도, 부산 22~23도 등으로 관측된다.

최고기온은 서울 27~32도, 인천 28~31도, 춘천 27~32도, 대전 29~33도, 광주 29~32도, 대구 30~33도, 부산 27~30도 등으로 예상된다.다음 주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순환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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