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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가오슝 불광산 불타기념관 (사진=교원투어) |
[이데일리 김명상 기자] 교원투어의 자유여행 브랜드 ‘여행이지’가 5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대만 자유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MZ세대를 겨냥해 가격과 구성을 고려한 에어텔 상품이다.
여행이지는 타이베이, 타이중, 가오슝 등 대만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왕복 항공권과 호텔 숙박, 조식, 여행자보험이 포함된 자유여행 상품을 구성했다. 시내 중심 호텔을 이용해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
타이베이 상품인 ‘대만족 타이베이 자유여행 3·4일’은 인천과 김포 출발 노선으로 운영되며 시저 메트로 타이베이 호텔에 숙박한다. 대만 최대 번화가인 시먼딩을 비롯해 타이베이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인 룽산사,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화시제 야시장과도 인접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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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중 야경 (사진=교원투어) |
‘타이중 자유여행 3·4일’은 인천~타이중 노선을 이용하며, 더 스플렌더 호텔 타이중에 숙박한다. 타이중에서는 현지인들이 자주 찾는 고미습지와 대만의 대표 야시장으로 꼽히는 펑지아 야시장을 둘러볼 수 있다. 여기에 삼림계 데이투어를 별도로 신청해 천혜의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도 있다.
‘자유롭게 가오슝 3·4일’은 티웨이항공의 인천~가오슝 노선을 이용하고, 더 하워드 플라자 호텔 가오슝에 숙박한다. 이 호텔은 가오슝의 도심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을 자랑한다. 호텔 인근에 대표 야시장인 류허 야시장과 도심을 가로지르는 아이허강이 있다.
교원투어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떠나기 좋은 대만 자유여행 상품을 다양하게 준비한 만큼, 5월 황금연휴에 알차게 여행을 즐겨 보길 바란다”며 “앞으로 자유여행 수요를 겨냥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