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 가을야구 암표 단속…최대 50배 과징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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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법원·검찰 광주경찰 가을야구 암표 단속…최대 50배 과징금 문체부·KBO와 합동 홍보부스 운영신고포상금은 과징금의 50% 이내 프로야구 2026 준플레이오프 2차전 티켓 예매 대기화면. [송민섭 기자] 광주경찰청이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을 맞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일대에서 암표매매 집중 단속에 나선다.광주경찰청은 KIA 타이거즈 홈경기가 열리는 구장 주변에서 불법 암표매매 단속과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합동 홍보부스를 운영해 관람객에게 암표 거래의 불법성과 신고 방법을 안내하고, 현장 단속도 병행할 계획이다.지난 8월 28일 시행된 개정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매크로(자동 반복입력 프로그램)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최초 판매자의 동의 없이 상습 또는 영업 목적으로 웃돈을 받고 입장권을 되팔거나 알선하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부정판매자에게는 판매금액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도 부과할 수 있다.신고자에게는 과징금의 50% 범위에서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도 마련됐다. 중고거래 사이트 등에서 발견한 암표 의심 게시글은 암표 통합신고 누리집(www.culture.go.kr/singo)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광주경찰청 관계자는 “건전한 스포츠 관람문화 정착과 불법 암표매매 근절을 위해 지속적인 예방·단속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광주경찰청은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을 맞아 암표매매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관람객들에게 암표 거래의 불법성과 신고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및 KBO와 함께 합동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현장 단속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신고자에게는 과징금의 50% 범위에서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가 마련되어 있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 참여를 요청하고 있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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