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여고생 살해범' 범행 이틀 전 '스토킹·폭행' 신고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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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살해한 20대 남성이 범행 전 '스토킹 가해자'로 경찰에 신고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오늘(7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된 장 모(24) 씨는 범행 이틀 전인 지난 3일, 광주 광산구 첨단지구 모처에서 스토킹 가해자로 지목돼 경찰에 신고됐습니다.당시 신고자는 장 씨의 아르바이트 동료였던 외국인 여성 A씨였습니다. 장 씨는 타 지역으로 이주할 예정인 A씨를 뒤따라가며 "광주를 떠나지 말라"고 요구하며 실랑이를 벌였습니다. A씨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들에게 실랑이 과정에서 가벼운 폭행도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하지만 A씨가 향후 고소장을 제출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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