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능미 넘쳐!' 새 미녀 진행자 등장에 레알TV 팬들 환호 "유니폼 입고 충성 선언"... 맥그리거도 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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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은 마리아 아레기니. /사진=마리아 아레기니 SNS 갈무리

'레알 마드리드 TV' 새로운 진행자를 향해 팬들이 환호하고 있다.

영국 '더선'은 1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 TV 진행자인 마리아 아레기니는 최근 체육관에서 눈길을 사로잡는 운동을 진행했다. 이는 사람들의 심장을 뛰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이 이탈리아 출신 진행자는 최근 레알 마드리드 TV의 새 진행자가 됐다"며 "그는 인스타그램 70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다. 노출이 있는 상의를 입고 운동하는 매력적인 모습을 종종 팬들에게 공개한다"고 설명했다.

아레기니는 최근 아레기니는 레알 유니폼을 입고 빅이어 앞에서 사진을 찍기도 했다. 매체는 "그는 로스 블랑코스(레알 애칭)를 향해 충성을 선언했다"고 전했다.

수영 선수 출신 아레기니는 과거 10년 동안 수영을 했고, 대학교에선 저널리즘을 공부한 재원이다. 이전 '스포르트 이탈리아'에서 캐스터로 활동했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핫한' 사진들을 공유하면서 많은 팬이 생겼다. 격투기 선수 출진 '악동' 코너 맥그리거도 아레기네에게 관심을 보인 적이 있다.


마리아 아레기니. /사진=마리아 아레기니 SNS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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