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닥터X' 김지원, 일 냈다..시청률 초대박 '2회만 15% 육박'

2 hours ago 2

/사진=SBS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사진=SBS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김지원 신작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토요일 전체 미니시리즈 중 시청률 압도적 1위를 기록, 돌풍을 일으켰다.10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극본 편성근 / 연출 이정림)(이하 '닥터X') 2화는 최고 시청률 17.4%, 전국 14.9%, 수도권 14.7%를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는 물론 토요일 전체 미니시리즈의 시청률 중 압도적 1위로, 단 2화 만에 '닥터X 신드롬'의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또한 화제성 지표를 보여주는 2049 시청률이 최고 5.4%, 평균 4.6%까지 치솟으며 토요일 전체 프로그램은 물론 한 주간 방영된 모든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기준).이날 방송에서는 계수정(김지원 분)이 생사의 갈림길에 선 두 환자를 연이어 수술하며 신의 경지에 이른 '수술방의 미친 계'의 이름값을 제대로 입증했다. 특히 환자의 지위와 권력에 우선순위를 두는 구서대병원의 부패한 생명윤리에 반기를 드는 계수정의 행보가 통쾌함을 안긴 가운데, 수정의 과거를 둘러싼 미스터리가 대두되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2회는 시작부터 수정의 파격 행동으로 포문을 열었다. 수정이 응급환자 이주희(유나 분)를 이송하기 위해, 황제의전을 받고 있는 VIP 환자 박광철(김기천 분)을 바닥에 내팽개치고 그의 휠체어를 빼앗아간 것. 외과의들은 구서대병원의 질서를 뒤흔드는 수정을 눈엣가시처럼 여겼고, 외과의 인턴 박태경(김우석 분)에게 수정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게 했다. 하지만 이미 그녀에게 존경심을 품고 있던 태경은 감시는커녕 되려 수정을 살뜰히 챙겼고, 먹을 것만 있으면 그녀를 구슬릴 수 있다는 사실까지 알아내 웃음을 자아냈다.수정이 있는 곳엔 소란이 끊이지 않았다. 수정과 태경은 우연히 광철과 주희의 보호자 사이의 다툼을 목격하고 중재에 나서는가 하면, 수정이 타과 환자를 제멋대로 진단하는 바람에 타과 의사들까지 수정을 찾아와 항의를 해 외과가 발칵 뒤집어졌다. 급기야 수정은 자신의 권력을 과시하며 멋대로 행동하는 광철을 골탕 먹이는가 하면, 환자가 아닌 오직 절차 문제만을 중시하는 타과 의사에게 일침을 가하며 구서대병원의 트러블메이커로 거듭났다.이 가운데 광철과 주희의 수술을 두고 수정과 외과의 과장 도윤식(김영민 분)의 희비가 교차됐다. 도윤식은 췌장암 환자인 광철의 사망 위험을 최...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