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27~30일 전국 11곳에서 총 3559가구가 청약 접수를 한다. 서울에서는 마포구에서 신축 아파트 분양이 나온다. 도화동 16-1 일대에 조성되는 '공덕역자이르네'다. 지하 4층~지상 20층, 2개 동, 총 17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48~59㎡ 소형 17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입지는 5·6호선과 공항철도가 지나는 공덕역 역세권이다. 단지 인근에는 경의선숲길이 조성돼 있다. 전용면적 59㎡ 분양가는 15억9000만원대다.
경기도에서는 평택시 고덕동 일원에 지어지는 민간참여형 공공분양 아파트 '고덕신도시아테라'가 청약 접수를 한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7층, 6개 동, 총 630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 74·84㎡로 구성된다. 전 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공공택지에 지어져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고덕신도시는 최근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삼성전자의 핵심 반도체 사업장인 평택캠퍼스와 가까워 부동산 시장도 살아나고 있다.
광주시에선 양벌동 일대에 들어서는 '경기광주역 롯데캐슬시그니처 1단지'가 분양 예정이다. 지하 7층~지상 최고 32층, 7개 동, 전용 59~260㎡, 총 1077가구 규모다.
[이석희 기자]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