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타임 놓쳤다"…추미애 경기지사 '재정 비상상황' 선언

1 week ago 31
【 앵커멘트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 재정 비상상황'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추 지사는 전임 김동연 지사가 발행한 지방채와 기금을 사용한 것은 '눈속임 재정'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재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출범 한 달 만에 기자회견을 자청한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표정이 굳어 있습니다. 추 지사는 "경기도 재정을 바로잡을 골든타임을 놓쳤다"며 '재정 비상상황'을 선언했습니다. 당장 추가경정예산에서 7천700억 원 정도는 줄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심각한 재정 위기의 원인으로는 전임 김동연 지사를 겨냥했습니다. 한도에 꽉 찰 정도로 지방채를 발행하고, 기금도 이리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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