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쌓인 미끄럼틀은 더 미끄럽겠지? 미소 짓는 아이. 바지가 젖을 텐데! 울상 짓는 엄마. 귀여운 희비 교차.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서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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