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채원 양 유족 "경찰은 살인마의 편이었다"

1 week ago 6
【 앵커멘트 】 장윤기 사건 피해 여고생, 이채원 양 유족은 "경찰이 살인마의 편"이라고 분노했습니다. 본인들의 딸이어도 증거가 훼손되는 걸 지켜만 봤겠느냐면서요. 장윤기 부친이 친족 특례로 처벌받지 않는다는 사실에 "한 번 더 무너졌다"며 법 개정을 촉구했습니다. 이교욱 기자입니다. 【 기자 】 고 이채원 양 가족이 검은색 마스크를 쓰고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채원 양 어머니는 국민을 지켜야 할 경찰이 경찰 가족 장윤기를 위해 진실을 감췄다고 울분을 토했습니다. 장윤기에게 불리한 증거를 직접 없앤 혐의를 받는 경찰에 본인 딸이었어도 그랬겠느냐며 분노했습니다.▶ 인터뷰 : 고 이채원 양 어머니- "억울함을 ..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