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이 금융권 최초로 도입한 그룹사 간 보이스피싱 정보 실시간 공유 시스템 가동 2주 만에 8억원 규모의 고객 자산 피해를 예방했다고 6일 밝혔다.
신한금융의 '보이스피싱 공동대응 원스톱 서비스'는 은행·카드·증권·라이프 등 주요 그룹사 간 이상거래 정보를 실시간 공유해 보이스피싱 의심 거래를 조기에 탐지하고 공동 대응하는 체계다.
신한금융은 지난달 10일 서비스를 시작했다. 신한금융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를 통해 약 2주간 의심정보 1111건을 분석했고, 이상거래 41건을 탐지했다.
[이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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