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가담' 전 방첩사령관 징역 18년…"특정 세력 위해 군사력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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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와 선관위에 병력을 투입한 혐의를 받는 군 사령관들에 대한 1심 판단이 나왔습니다. 재판부는 군인의 정치적 중립성을 저버렸다며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에게 징역 18년을,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는데요. 나머지 장성들 모두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습니다. 길기범 기자입니다.【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당시 군 사령관들이 하나 둘 법정으로 향합니다.▶ 인터뷰 : 이진우 / 전 수도방위사령관- "계엄 당일 군대 투입 지시 정말 사전에 모르셨습니까?" =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계엄 당시 국회 등에 군 병력을 보내 계엄 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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