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이 AMA에서 ‘송 오브 더 서머’(Song of the Summer)를 수상했다.
2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MGM Grand Garden Arena)에서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 이하 ‘AMA’)가 개최됐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정규 5집 ‘아리랑’의 타이틀곡 ‘스윔’(SWIM)으로 ‘송 오브 더 서머’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방탄소년단이 무대에 등장하자 현지 팬들은 환호했고, 멤버들은 “감사하다. ‘AMA’에 다시 와서 기쁘다”면서 “계속 헤엄쳐 나가자”라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달 20일 발매된 ‘아리랑’은 방탄소년단의 정체성과 이들이 마주한 보편적인 감정을 다룬 앨범이며, 타이틀곡 ‘스윔’은 삶의 파도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전진하는 태도를 노래했다.
‘아리랑’ 앨범과 ‘스윔’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과 싱글 차트 ‘핫 100’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올해 이 시상식에서 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Artist of the Year)를 비롯해 ‘베스트 남성 K-팝 아티스트’(Best Male K-Pop Artist), ‘송 오브 더 서머’(Song of the Summer)까지 총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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