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장윤기 부친 형사처벌은 제외해도 징계는 가능"…수사팀장 구속영장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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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장윤기의 범행 관련 증거를 인멸한 아버지는 형사 처벌을 받지 않습니다. 바로 '친족은 증거를 인멸해도 처벌되지 않는다'는 형법 때문인데요. 논란이 커지자 경찰은 오늘(7일) 수사와 감찰을 통해 징계는 가능하다고 해명했습니다. 장덕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강간 살인 혐의의 결정적인 증거인 결박도구 '케이블 타이'가 장윤기의 SUV에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다만, 경찰이 수사 단계에서 확보하지 못했는데 장윤기의 아버지 장 모 경감이 증거 인멸에 연루됐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장윤기 / 지난 5월 14일- "반성하고 있나요? 뉘우치고 있나요?"- "…."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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