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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獨상의 대표 폰 쇤부르크 취임
주한독일상공회의소는 신임 대표에 마리 안토니아 폰 쇤부르크(53·사진) 전 주스리랑카독일상공회의소 대표가 취임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폰 쇤부르크 신임 대표는 상공회의소 운영 분야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쌓았다.
◇한국경영자총협회 〈승진〉 △연수운영팀장 최영록 △기획예산〃 김재현 〈전보〉 △노무법률상담센터 제1팀장 박진서 △총무〃 김종국 △지방·단체협력〃 안형진 △홍보〃 권혁종
◇르노코리아 〈선임〉 ▽부사장 △구매본부장 송상명◇대한주택건설협회 〈선임〉 △기획전무이사 전영삼 〈전보〉 △경영지원본부장 이미애
◇중고나라 〈선임〉 △최고사업책임자 이승준
![[경제계 인사]주한獨상의 대표 폰 쇤부르크 취임 外](https://dimg.donga.com/a/180/101/95/2/wps/NEWS/IMAGE/2025/03/31/131320219.4.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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