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친환경 전력보급 목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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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친환경 전력보급 목표 달성

업데이트 : 2026.05.07 19:43 닫기

경기도가 공공부문 친환경 전력 보급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공공 RE100'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공 유휴용지 활용과 경영평가 개편 등 강도 높은 체질 개선을 통해 목표치를 넘어선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하면서 전국 지방정부 가운데 선도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7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올해 4월 기준 총 28.5㎿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했다. 이는 도와 산하기관 전체 전력 사용량인 28.2㎿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하기 위해 세운 목표치를 넘어선 것으로, 달성률은 101%다.

앞서 경기도는 2023년 4월 '경기 RE100' 비전을 선포하고, 2026년까지 공공부문 사용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경기도 공공 RE100 계획'을 추진해왔다.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해 민간의 RE100 참여까지 확산시키겠다는 취지다.

도는 이를 위해 서수원·월암 나들목 일대 등 공공 유휴용지를 발굴해 태양광 발전소로 전환했다.

경기융합타운에는 전국 최대 규모인 1.5㎿급 건물일체형 태양광 발전 클러스터도 조성됐다. 건물 외벽과 창호 등에 태양광 설비를 적용한 차세대 에너지 기술로, 공공청사의 친환경 전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수원 이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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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공공부문 친환경 전력 보급 목표를 초과 달성하여 '공공 RE100'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4월 기준으로 28.5㎿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하며, 이는 전력 사용량인 28.2㎿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하기 위해 설정한 목표를 넘어선 수치로, 달성률은 101%에 이른다.

경기도는 공공 유휴용지를 활용하고 차세대 에너지 기술을 적용한 태양광 발전소를 통해 민간 RE100 참여도 확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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