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사 '큰 형님'의 귀환…체질개선 마친 NC, 주가 '퀀텀점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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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사 '큰 형님'의 귀환…체질개선 마친 NC, 주가 '퀀텀점프' 노린다

바닥을 확인한 NC 주가가 다시 꿈틀대고 있다. 52주 최저가인 15만400원까지 추락하며 굴욕을 맛봤던 NC 주가는 연초 대비 37.5% 급등하며 지난 1일 기준 29만8500원 선을 회복했다. '리니지 원툴'이라는 오명을 벗고 체질 개선에 성공한 NC를 향해 시장은 "큰 형님이 돌아왔다"는 평가를 보내고 있다.

기존 IP의 힘, 살아있네

최근 NC의 주가 상승세가 무섭다. 52주 최저가 대비 무려 141.5% 이상 급등하며 어느덧 30만원 선을 가시권에 뒀다. 이러한 반등의 일등 공신은 본업인 게임 사업의 건재함이다. 2026년 1분기 PC 게임 매출은 3184억원으로 역대 분기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과거 모바일 리니지 시리즈에만 의존하던 구조에서 탈피해 PC 대형 지식재산권(IP)가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2025년 말 출시된 '아이온2'는 1분기에만 1368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리니지 클래식' 역시 출시 90일 만에 누적 매출 약 1924억원을 기록하며 초기 흥행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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