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 "범죄로부터 국민보호 역할을"
구자현 檢총장대행
"공익의 대표자로서 사건 바라봐달라"
신임검사들 '결의'
"주어진 제도서 열심히 할 생각"
법무부가 검찰청 폐지를 5개월가량 앞두고 검찰청 산하 마지막 '신임 검사 임관식'을 열었다. 법무부는 7일 경기 정부과천청사에서 신임 검사 임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15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86명과 경력 법조인 48명 등 총 134명이 검사로 임관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이날 임관식에서 검찰청 폐지와 공소청 출범 이후에도 검사의 본질적 역할은 달라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정 장관은 "적법 절차 보장과 인권 보호, 범죄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검사의 본질적 역할은 앞으로도 결코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열린 신임 검사 신고식에서는 구자현 검찰총장 대행이 "범죄자가 죄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도록 하면서도 그 과정에서 억울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 공익의 대표자로서 법의 사각지대에 있는 국민을 보호하는 것과 같이, '대한민국 검사'를 이루고 있는 본질적인 가치들을 기준으로 여러분이 앞으로 마주할 사건들을 바라보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임 검사들은 검찰청 폐지를 앞둔 상황이지만 검사 본연의 업무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제15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출신 신임 검사는 "공소청 출범을 염두에 두고 검찰에 지원했다"며 "기소하는 것이 검사 본연의 업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공소청 분리와 보완수사권 폐지 가능성에 대해서는 "선배들에게 이야기는 들었지만, 본질적으로는 주어진 제도 아래에서 열심히 할 생각"이라고 했다. 또 다른 신임 검사는 "초등학교 때부터 검사가 꿈이었다"며 "범죄자를 처벌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날 임관한 신임 검사들은 법무연수원에서 실무교육을 받은 뒤 일선 검찰청에 배치될 예정이다.
[성채윤 기자]

![안전·효율 높인 차세대 플랫폼으로 바이오의약품 시장 공략 [강원대 라이즈]](https://pimg.mk.co.kr/news/cms/202605/29/news-p.v1.20260527.a7639441560946a783607010e066b51c_R.png)
![AI 챗봇은 친구인가, 상담자인가 [강민주의 디지털 법률 Insight]](https://img.hankyung.com/photo/202605/01.44483568.1.jpg)








!['통한의 극장골 실점 패배' 주승진 김천 감독 "뒷심이 부족했다" [전주 현장]](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5/2026051714010261496_1.jpg)
![[전화성의 기술창업 Targeting] 〈395〉 [AC협회장 주간록105] 마이클 잭슨 자산과 스타트업 경영](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5/04/news-p.v1.20260504.773e529e3f474adea55b425cf6daf8c2_P3.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