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장윤기 분리수사 지시' 전 국수본부장 피의자 전환

1 day ago 6
'장윤기 사건' 부실 수사 의혹을 규명 중인 검찰이 당시 사건을 지휘했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 수뇌부를 피의자로 전환했습니다.광주지검은 박성주 전 국수본부장과 국수본 형사국장 등 경찰 지휘부 인사 4명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입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박 전 본부장 등은 지난 5월 광주 광산경찰서의 초기 수사 과정에서 살인과 성폭행 등 장윤기가 저지른 여러 범죄의 조사 주체를 분리하도록 지시해 부실 수사를 초래한 혐의를 받습니다.검찰은 장윤기를 일반 살인죄로 송치한 광산경찰서 강력팀의 증거인멸 등 의혹을 수사하면서 박 전 본부장 등을 참고인으로 조사했고, 피의자로 전환해 경찰청 및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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