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조정석, 둘째 출산 후 휴식기 "딸 남긴 밥 먹다 살쪄"[그냥 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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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 / 사진=유튜브 채널 그냥 진구
조정석 / 사진=유튜브 채널 그냥 진구

배우 조정석이 차기작을 위해 다이어트에 돌입한 근황을 전했다.

7일 유튜브 채널 '그냥 진구'에는 '팔공산 조정석 X 윤경호 등장 = 오디오 폭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조정석은 현재 체중 감량 중이라고 밝히며 "감독님과 미팅하면서 얘기를 했는데 살을 좀 뺐으면 좋겠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다이어트에는 러닝이 최고더라"라며 운동을 병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둘째 출산 이후 휴식기를 보내며 살이 쪘다는 조정석은 뜻밖의 체중 증가 이유도 공개했다. 그는 "아이들이 내가 해주는 볶음밥을 좋아하는데 먹다가 남긴 걸 내가 먹는다. 그러다 보니까 살이 찌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자신만의 볶음밥 비법에 대해서는 "특별한 레시피는 없는데 참기름이 포인트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엄마(거미)는 안 넣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조정석은 아이들에게 종종 "아빠가 해준 볶음밥이 맛있어? 엄마가 해준 게 맛있어?"라고 묻는다며 "그러면 내가 해준 게 맛있다고 한다"고 은근한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현재의 다이어트는 차기작 캐릭터를 위한 준비이기도 하다. 조정석은 "얼마나 더 빼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위조지폐를 만드는 역할이기 때문에 예민한 사람처럼 보였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조정석은 넷플릭스 시리즈 '페이퍼맨' 출연을 확정했다. '페이퍼맨'은 가짜를 만들며 평생 누구에게도 인정받지 못하던 '차명조'가 완벽한 위조지폐를 만들어내며 위험한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되는 범죄 드라마 로, 평생을 누구에게도 인정받지 못한 채 살아온 '차명조'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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