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소 봉쇄' 95일 만에 진입…경찰 "투표용지 철저히 보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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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대한체육회 산하 종목단체들의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진입과 관련해 현장 상황을 관리하는 경찰이 투표용지를 철저히 보존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경기장은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개표소로 쓰였습니다.서울경찰청은 이날 문자 공지를 통해 "경찰은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주변 상황이 국민의 참정권 훼손과 관련된 엄중한 사안임을 인식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경찰은 "일반 시민의 자유로운 의사 표현 역시 국민의 기본권으로서 당연히 보호받고 존중되어야 하며 투표지 보관장소가 특검의 수사 대상물로서 보존 필요성이 있는 점을 명확히 인식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이어 "핸드볼 경기장 입주 체육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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