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동 아파트 17억88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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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12-26 16:28:37

뉴스 요약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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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개포동의 34평형 아파트가 감정가 26억7000만원에서 두 차례 가격이 하락하여 17억880만원에 경매로 매각될 예정이다.

또한, 노원구 중계동의 32평형 아파트는 감정가 11억원에서 8억8000만원으로 매각가가 결정되었으며, 두 아파트 모두 7일에 경매가 진행된다.

개포동 아파트는 1983년에, 중계동 아파트는 1995년에 입주한 대규모 단지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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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동 아파트 83.2㎡(34평형)

서울 강남구 개포동 185 개포주공 아파트 608동 607호가 경매로 나왔다. 9개동, 1060가구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1983년 10월에 입주했다.

13층 건물 중 6층으로 남향이며 83.2㎡(34평형) 3베이 구조로 방이 3개다. 감정가 26억7000만원에서 두 차례 떨어져 17억88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시세는 27억2000만~29억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5억7000만~6억2000만원 선이다. 매각 일자는 7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3계다. 사건번호 22-108801

중계동 아파트 84.9㎡(32평형)

서울 노원구 중계동 360-1 건영 아파트 311동 1203호가 경매로 나왔다. 12개동, 948가구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1995년 12월에 입주했다. 15층 건물 중 12층으로 동향이며 84.9㎡(32평형) 2베이 구조로 방이 3개다. 감정가 11억원에서 두 차례 떨어져 8억80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시세는 10억1000만~11억8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6억6000만~7억5000만원 선이다. 매각 일자는 7일 서울북부지방법원 경매 2계다. 사건번호 24-10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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