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노하우에 설계 역량 더한다…한국토지신탁·간삼건축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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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정책·산업 개발 노하우에 설계 역량 더한다…한국토지신탁·간삼건축 ‘맞손’ 입력 : 2026.10.28 12:39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도심복합개발 공동 신규 사업지 발굴지난해 2월 법 시행 이후 서울시 등 지자체별 후속 규정 마련 잰걸음 한국토지신탁이 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심복합개발사업의 신규 사업지 발굴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한국토지신탁] 한국토지신탁이 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도심복합개발의 신규 사업지 발굴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도심복합개발사업에 필요한 전문 설계 역량을 확보하고 사업 초기 단계부터 완성도 높은 개발계획을 수립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다지기 위해 추진됐다.간삼건축은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LG사이언스파크, 신내 컴팩트시티 등 대규모 복합개발 및 도시공간 조성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온 설계 전문기업이다.간삼건축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간삼건축의 설계 역량과 한국토지신탁의 부동산 개발 전문성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계기”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양사는 향후 사업성이 높은 도심복합개발사업 후보지를 확보하는 한편 초기 단계부터 체계적인 개발 방향을 정립해 인허가 리스크를 사전에 방지하고 계획의 완성도를 높여갈 방침이다.도심복합개발사업은 지난해 법 제정 후 본격화된 신규 사업 형태인 만큼 부동산 개발과 운영 역량을 갖춘 시행사의 역할이 핵심으로 꼽힌다.한국토지신탁은 부동산신탁사 중 가장 많은 정비사업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수도권 주요 사업지에서 다수의 성공 사례를 축적해 왔다. 올해 2분기 기준 전국 40개 사업장(약 4만 5000세대)에서 사업대행자 또는 사업시행자로 사업을 이끌고 있다.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도심복합개발은 사업 속도뿐만 아니라 인허가 리스크 관리와 이해관계자 간 의견 조율이 매우 중요하다”며 “당사의 개발 및 관리 역량을 집약해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이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도심복합개발사업은 2025년 2월 법 시행 이후 각 지자체가 조례 등 후속 규정을 마련 중이다. 서울시는 세부 운영기준을 둘러싼 논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부산시는 지난 8월 운영기준안 행정예고를 마치고 의견 청취를 거쳐 최종 확정을 앞두고 있다. 한국토지신탁이 간삼건축과 도심복합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규 사업지 발굴에 나섰습니다. 설계 전문성과 신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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