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출신 공연 기획자
이재명 지지 ‘보은’ 시각도
코미디언 출신 서승만 씨(62)가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0일 최휘영 장관이 서 씨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서 신임 대표이사는 1989년 제3회 MBC 개그콘테스트로 데뷔해 코미디언으로 이름을 알린 뒤 방송·공연 연출·극장 운영 분야를 두루 거친 공연예술·콘텐츠 기획가다. 국민대에서 연극영화·영상미디어 학·석사와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극단 상상나눔 대표, 소극장 상상나눔씨어터 대표, 국민안전문화협회 회장, 행정안전부 홍보대사 등을 역임했다. 마당놀이 ‘온달아 평강아’, ‘뺑파전’과 뮤지컬 ‘노노이야기’, ‘터널’ 등을 연출했다.
1997년 설립된 국립정동극장은 한국 최초 근대식 극장인 원각사 복원을 이념으로, 전통공연예술 제작·공연 및 국내외 교류를 위해 운영되는 재단법인이다. 정동길에 자리한 극장의 특성상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한국 공연예술의 해외 홍보 거점 역할도 맡고 있다. 최 장관은 서 대표이사가 현장 경험과 홍보 역량을 바탕으로 정동극장을 관광 자원으로 키우고 우수한 공연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다만 일각에선 이를 ‘보은 인사’로 보는 시각도 나온다. 서 대표이사는 2022년 2월 유튜브를 통해 이 대통령 지지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혔다. 앞서 올해 2월에는 이 대통령을 공개 지지해 왔던 배우 장동직 씨도 국립정동극장 이사장으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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