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8일 대전 동물원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가 탈출 9일 만인 17일 생포되자 이른바 ‘늑구 밈(meme·온라인 유행 콘텐츠)’이 온라인에서 확산했다. 밈 제작자들은 늑구의 탈출 과정, 향후 모습 등을 상상해 인공지능(AI) 이미지로 나타냈다.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이달 8일 대전 동물원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가 탈출 9일 만인 17일 생포되자 이른바 ‘늑구 밈(meme·온라인 유행 콘텐츠)’이 온라인에서 확산했다. 밈 제작자들은 늑구의 탈출 과정, 향후 모습 등을 상상해 인공지능(AI) 이미지로 나타냈다.
17일 루리웹 등 온라인 커뮤니티,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 등에는 이날 생포된 늑구와 관련된 AI 이미지들이 올라왔다. 제작된 AI 이미지에서 늑구는 용접기를 들고 철조망을 녹였다. 이 AI 이미지를 본 이들은 “늑구 용접기도 쓰네”, “늑구 기술자였네”, “불 나 늑구야, 그럼 안돼” 등의 댓글을 남기며 즐거워했다.
이달 8일 대전 동물원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가 탈출 9일 만인 17일 생포되자 이른바 ‘늑구 밈(meme·온라인 유행 콘텐츠)’이 온라인에서 확산했다. 밈 제작자들은 늑구의 탈출 과정, 향후 모습 등을 상상해 인공지능(AI) 이미지로 나타냈다.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일부는 늑구의 탈출 이후 모습을 상상해 AI 이미지로 만들었다. ‘속보! 늑구, 미국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 뚫고 빠져 나가’라는 방송 속보처럼 보이는 자막을 넣은 AI 이미지를 만드는가 하면 늑구가 기타를 연주하거나 마이크 앞에서 노래를 부르며 자유를 만끽하는 것처럼 보이는 AI 이미지를 제작하기도 했다.
이달 8일 대전 동물원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가 탈출 9일 만인 17일 생포되자 이른바 ‘늑구 밈(meme·온라인 유행 콘텐츠)’이 온라인에서 확산했다. 밈 제작자들은 늑구의 탈출 과정, 향후 모습 등을 상상해 인공지능(AI) 이미지로 나타냈다.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이달 8일 대전 동물원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가 탈출 9일 만인 17일 생포되자 이른바 ‘늑구 밈(meme·온라인 유행 콘텐츠)’이 온라인에서 확산했다. 밈 제작자들은 늑구의 탈출 과정, 향후 모습 등을 상상해 인공지능(AI) 이미지로 나타냈다.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이달 8일 대전 동물원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가 탈출 9일 만인 17일 생포되자 이른바 ‘늑구 밈(meme·온라인 유행 콘텐츠)’이 온라인에서 확산했다. 밈 제작자들은 늑구의 탈출 과정, 향후 모습 등을 상상해 인공지능(AI) 이미지로 나타냈다.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이달 8일 대전 동물원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가 탈출 9일 만인 17일 생포되자 이른바 ‘늑구 밈(meme·온라인 유행 콘텐츠)’이 온라인에서 확산했다. 밈 제작자들은 늑구의 탈출 과정, 향후 모습 등을 상상해 인공지능(AI) 이미지로 나타냈다.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생포된 늑구가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하는 것처럼 보이는 AI 이미지도 등장했다. ‘돌아온 늑구를 환영합니다’라고 적힌 현수막이 걸린 오월드에서 늑구가 관람객들에게 둘러싸인 AI 이미지도 올라왔다.
이달 8일 대전 동물원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가 탈출 9일 만인 17일 생포되자 이른바 ‘늑구 밈(meme·온라인 유행 콘텐츠)’이 온라인에서 확산했다. 밈 제작자들은 늑구의 탈출 과정, 향후 모습 등을 상상해 인공지능(AI) 이미지로 나타냈다.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이달 8일 대전 동물원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가 탈출 9일 만인 17일 생포되자 이른바 ‘늑구 밈(meme·온라인 유행 콘텐츠)’이 온라인에서 확산했다. 밈 제작자들은 늑구의 탈출 과정, 향후 모습 등을 상상해 인공지능(AI) 이미지로 나타냈다.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대전 동물원에서 지내온 늑구와 대전을 연고로 하는 프로야구팀 한화이글스 팬이 합성된 AI 이미지도 있었다. AI 이미지에서 한화 팬은 ‘이제 오늘부터 이기자!’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 아래에 있는 늑구를 보며 즐거워 했다. 한화 이글스는 늑구 탈출 다음 날인 9일 비로 경기가 취소된 뒤 10일부터 16일까지 홈에서 치른 6경기에서 전패했다.
17일 대전 중구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가 외부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고 회복중인 모습.
늑구는 지난 8일 오전 9시 30분께 오월드 사파리 내 철조망 아래를 파고 탈출해 10일 만인 17일 오전 0시 44분께 마취총을 이용해 최종 포획에 성공해 시설로 돌아왔다.(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이러한 ‘늑구 밈’은 17일 오전 늑구가 생포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올라왔다. 생포 과정에서 국민적 관심을 받으며 ‘국민 늑대’라는 애칭을 얻은 늑구를 보기 위해 대전을 찾겠다는 이들도 늘고 있다.늑구 생포도 시민의 관심에서 비롯됐다. 오월드 측에 따르면 16일 오후 5시 30분경 대전 둘레산길에서 늑구로 추정되는 동물이 발견됐다는 시민의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이에 소방 당국과 국립생태원, 야생생물관리협회의 드론 총 7대가 출동했다.관계 당국은 드론을 활용해 수색 작업을 벌였다. 이어 소방, 경찰, 505여단, 대전도시공사 인력 등을 활용해 산 외곽도로를 중심으로 포위망을 구성한 뒤 16일 밤 11시 45분경 드론으로 늑구의 위치를 확인해 추적했다.
당국은 17일 오전 0시 17분경 안영 IC 산내 방향 입구 우측에서 늑구 위치를 특정했고, 마취 수의사 6명, 진료 수의사 4명, 사육사 5명 등을 현장에 배치해 포획을 준비했다. 이어 같은 날 오전 0시 39분경 늑구를 마취한 뒤 오전 0시 44분경 포획을 완료했다. 늑구는 오월드 내에 있는 동물병원으로 옮겨졌다.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이 17일 대전 중구 오월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월드를 탈출한 늑구와 관련해 사과하고 있다. 뉴스1
이관종 오월드 원장은 “동물병원에서 초기 진료 결과 건강은 비교적 양호한 편이며 혈액검사에서는 특이 사항이 없었다”며 “9일 동안 늑구의 안전한 귀환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주신 기후에너지환경부, 소방, 경찰, 505여단, 국립생태원, 야생생물관리협회, 금강유역환경청, 대전광역시 등 관계기관 및 적극적으로 제보해 주시고 염려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