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살기 위해 출근한 일터가 죽음의 현장 돼선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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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오늘(7일) 최근 환경미화원이 숨지는 사고가 잇따른 것과 관련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신속히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강 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지난달 경북 영천과 서울에서 발생한 환경미화원 사망 사고를 언급하며 "살기 위해 출근한 일터가 죽음의 현장이 돼선 안 된다"며 이같이 주문했다고 청와대가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습니다.강 실장은 "최근 새벽 시간대에 환경미화원의 산업재해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2023년부터 작년까지 환경미화원 산업재해가 연평균 836건에 달한다"면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고 청와대는 전했습니다.강 실장은 "정부가 2019년 12월부터 환경미화원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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