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차은우 소속사와 재계약하더니…해외 진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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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배우 강예원이 본업인 연기를 비롯해 콘텐츠 제작과 브랜드 론칭, 해외 시장 진출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온 강예원은 최근 소속사 판타지오와 재계약을 체결하고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여기에 영화 ‘내 섬에서 당장 나가!’ 출연을 확정하며 스크린 복귀에도 시동을 걸었다.배우 활동과 함께 개인 유튜브 채널 운영부터 뷰티 브랜드 론칭, 인플루언서 커머스와 중국 시장 진출까지 다양한 분야에도 도전하고 있다.강예원이 운영하는 개인 유튜브 채널 ‘광예원’은 개설 5개월 만에 뷰티와 헬스, 연애, 일상 등 다양한 소재를 다루는 채널로 자리 잡았다. 강예원은 자신의 뷰티 노하우와 건강 관리법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연애와 소개팅에 얽힌 에피소드 등을 솔직하게 풀어내며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있다.다양한 게스트들과의 만남도 콘텐츠의 한 축을 이루고 있다. 강예원은 백미경 작가를 비롯해 유희관, 뮤지, 이상준, 고창석, 한채아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게스트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최근 공개된 콘텐츠에서는 제주도에서 고규필 부부를 만나 함께 태교 맛집을 찾는 모습도 공개했다. 지인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강예원의 모습과 제주도 여행기가 어우러지며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자체 기획 콘텐츠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뷰티·패션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강예원의 뷰루마블’을 비롯해 맛집 사장님의 추천을 받아 다음 식당을 찾아가는 릴레이 맛집 탐방 ‘강예원의 꼬꼬맛집’ 등을 선보이고 있다.이 밖에도 브랜드 대표들을 만나 사업 철학과 성공 과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인터뷰부터 성수동 팝업스토어 방문, 전통시장 맛집과 ‘이모카세’ 탐방 등 다양한 소재를 콘텐츠로 풀어내고 있다.사업가로서의 행보도 이어지고 있다. 강예원은 직접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한 데 이어 인플루언서 관련 사업과 중국 시장 진출도 추진하며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동시에 본업인 연기 활동도 본격화한다. 영화 ‘내 섬에서 당장 나가!’를 통해 스크린 복귀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배우 강예원이 새 작품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도 관심을 모은다.연기부터 유튜브 콘텐츠 제작, 뷰티 브랜드와 해외 시장 진출까지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고 있는 강예원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주목된다.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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