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삼성병원, 미래헬스케어 심포지엄 개최…삼성헬스·의료 AI 활용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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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헬스 심포지엄 일정포스터 강북삼성병원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의료 혁신과 일상 속 건강관리, 기업 헬스케어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미래헬스케어 심포지엄 ARC 2026’을 개최한다.강북삼성병원은 오는 11월 4일 병원 C관 지하 2층 대회의실에서 ‘헬스케어의 도약(Advanced), 변혁(Revolutionary), 연결(Connected)’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고 28일 밝혔다.2024년 ‘미래 연구 심포지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의료·웰니스·기업 건강관리 분야의 AI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산·학·연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병원에서의 진단과 치료뿐 아니라 개인의 일상 건강관리, 직장인의 건강 증진까지 AI 기술의 적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서 각 분야의 활용 사례를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심포지엄은 총 3개 세션, 10개 강연으로 진행된다.첫 번째 세션인 ‘Medical AX: Transforming Care’에서는 차지호 국회의원이 ‘AI 기본 사회와 의료’를 주제로 발표한다. 국가AI전략위원회 서준호 의료소그룹장은 AI 기반 의료 혁신 전략을, 강재헌 강북삼성병원 미래헬스케어본부장은 AI·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직장인 헬스케어 솔루션을 소개한다.두 번째 세션인 ‘Wellness AX: Empowering Everyday Health’에서는 AI를 활용한 만성질환 예측과 맞춤형 건강관리, 일상 속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다룬다.송호철 크루온에이아이 대표는 AI 중심 병원의 발전 방향을 소개하고, 배예슬 강북삼성병원 빅데이터연구소장은 페놈데이터 기반 만성질환 예측과 초개인화 건강관리를 발표한다. 최종민 삼성전자 헬스 개발그룹장은 ‘삼성헬스 7.0’을 통해 일상 속 미래헬스케어의 방향을 제시한다. 김영태 에브리봇 사장은 미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모빌리티 플랫폼 사업화 사례를 공유한다.마지막 세션인 ‘Healthcare AX: Driving Healthy Workplaces’에서는 이수정 한국IBM 대표가 AI를 통한 기업 운영 혁신과 비즈니스 가치 창출을 발표한다. 조혜정 삼성물산 DXP본부장과 이해성 삼성화재 헬스케어팀장은 각각 디지털 헬스 기반 공간 혁신과 데이터·AI를 활용한 고객 중심 헬스케어를 소개한다.행사장에는 강북삼성병원과 연구개발(R&D) 협력 기업들이 개발한 AI 모델과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체험할 수 있는 11개 전시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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