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방천 키즈' 최광욱 "반도체 아직 싸다, 반면 버블 구간 진입한 종목은…"

1 week ago 3

AI 기사요약

더제이자산운용 최광욱 대표는 비즈니스 모델 분석을 통한 일등기업 투자 철학을 강조하며, 한국 증시의 견고한 이익 성장률에 힘입어 반도체와 증권업종의 추가 상승 여력을 높게 평가하는 한편, 일부 AI 인프라 섹터의 과열 가능성을 경고했다.

대가들의 투자철학
최광욱 더제이자산운용 대표

"반도체·증권 아직 싸다
철강·2차전지는 버블 구간 진입"

'강방천 키즈' 최광욱 "반도체 아직 싸다, 반면 버블 구간 진입한 종목은…"

"네이버를 포트폴리오에 편입해야 합니다."

2002년 말 네이버(당시 NHN)가 상장한 직후 에셋플러스투자자문(현 에셋플러스투자운용)의 3년차 펀드매니저였던 최광욱 더제이자산운용 대표(CIO)는 네이버에 대한 리포트를 작성해 선배 펀드매니저들 앞에 섰다. 네이버를 사야한다고 열변을 토하는 그에게 돌아온 것은 "차라리 다음을 더 사라"는 냉소적인 반응이었다. 최 대표의 발표를 듣던 한 선배 매니저는 그가 보는 앞에서 리포트를 찢었다. 최 대표는 그 모습을 보고 그 길로 사무실 문을 박차고 나갔다.

한경 프리미엄9의 모든 콘텐츠는 한국경제신문의 저작물로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사전 허가 없는 무단 전재·복제·배포·캡처 공유·AI 학습 활용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위반 시 서비스 이용 제한 및 민형사상 법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