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구호선단 "성폭행 피해 최소 15건"…이스라엘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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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이스라엘에 구금됐다, 추방된 가자지구 활동가들이 구금 당시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해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의혹을 부인했지만, 주요 유럽 국가들은 철저한 조사와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심우영 기자입니다.【 기자 】 이스라엘에 구금됐다 풀려난 한 활동가의 등 곳곳에 멍 자국이 선명합니다. 이 활동가는 이스라엘군이 유럽 출신 활동가들을 심하게 때렸다고 주장했습니다. 프랑스로 돌아온 활동가들도 가족을 끌어안고 눈물을 흘립니다. 이들은 장시간 가혹 행위와 전기 충격기로 고문받았다며 이스라엘군의 만행을 증언합니다.▶ 인터뷰 : 아드리앙 / 프랑스 활동가- "제 갈비뼈도 통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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