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과 가구, 예술을 입다… 로로크로, 해운대서 ‘3색 협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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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가방과 가구, 예술을 입다… 로로크로, 해운대서 ‘3색 협업전’ 23일부터 해운대 허먼갤러리서 ‘두 개의 레오’ 개최레오킴·비바오더메이드 합작… 공간·패션 미학 재해석개막일 모델 퍼포먼스·아티스트 토크 등 볼거리 풍성 로로크로가 23일 부산 해운대구 허먼갤러리에서 여는 특별 기획전 ‘The Two Leos - 두 개의 레오’의 홍보 포스터. [로로크로] 패션 브랜드를 넘어 공간과 라이프스타일로 영역을 확장하는 ‘로로크로(ROROCRO)’가 예술, 가구와 결합한 독창적인 기획 전시를 선보인다.21일 업계에 따르면 로로크로는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소재 허먼갤러리에서 특별 기획전 ‘The Two Leos – 두 개의 레오’를 개최한다. 로로크로는 지난 1월 부산 서구에 문을 연 프리미엄 악어가죽 가방 브랜드다.이번 전시는 레오 킴(LEO KIM) 작가와 로로크로, 맞춤 가구 브랜드 비바 오더메이드(VIVA ORDERMADE)가 함께하는 협업 전시로, 예술과 패션, 가구라는 서로 다른 영역의 감각을 하나의 공간에 결합해 고유의 미학적 장면을 연출하는 시도다.레오 킴 작가의 예술 작품과 비바 오더메이드의 가구, 로로크로의 대표 컬렉션이 한 공간에서 조화를 이루며 각 분야의 독창적인 디자인과 예술적 감각을 선보일 예정이다.로로크로는 자사 대표 컬렉션을 단순한 패션 제품에 그치지 않고, 공간 디자인 및 예술 작품과의 조화를 통해 재해석해 선보일 예정이다.개막일인 23일 오후 4시부터 7시 30분까지 진행되는 오프닝 데이에는 참가 작가, 브랜드 관계자가 참여하는 토크 프로그램과 함께 로로크로 컬렉션의 콘셉트를 담아낸 모델 퍼포먼스가 펼쳐진다.특히 로로크로의 스페셜 모델 퍼포먼스는 전시 공간 속에서 패션과 예술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모습을 선보이며, 브랜드가 추구하는 디자인의 미학을 색다른 방식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로로크로가 23일 부산 해운대구 허먼갤러리에서 여는 특별 기획전 ‘The Two Leos - 두 개의 레오’의 홍보 포스터. [로로크로] 김가원 로로크로 대표이사는 “최근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들이 제품 판매 중심의 오프라인 매장을 넘어 예술 갤러리나 디자이너 가구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독자적인 공간 경험을 제공하는 마케팅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가 지역 라이프스타일 산업의 스펙트럼을 넓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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