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탄핵선고 D-2…밤샘집회로 헌재 인근 출근길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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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5.04.02 08:17 수정2025.04.02 08:17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사진=뉴스1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사진=뉴스1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탄핵 찬반 단체들이 밤샘 집회를 이어가면서 2일 헌법재판소 일대가 출근길 혼잡을 빚고 있다.

경찰은 율곡터널∼안국사거리 양방향 도로 교통을 통제 중이다.

종로구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교통 정보를 확인하고 우회 도로를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비상행동)은 전날 밤부터 안국역 6번 출구 앞에서 철야농성 중이다.

경찰 비공식 추산 1500명이 모여 탄핵을 촉구했다.

자유통일당 등 탄핵 반대 측은 이곳에서 200여m 떨어진 안국역 5번 출구 앞에 농성장을 차려 "탄핵 무효"를 외쳤다.

철야 농성에는 경찰 비공식 추산 약 200명이 참여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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