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빅테크, AI인력 쟁탈전 가속 … “연봉 최대 2억원”

1 week ago 107

국제 > 글로벌 경제 中 빅테크, AI인력 쟁탈전 가속 … “연봉 최대 2억원” 현장형 엔지니어 채용건1년 새 15배 이상 늘어나바이트댄스·알리·텐센트최대 1300만원 월급 제시 바이트댄스 [로이터연합] 중국 빅테크(거대 기술 기업)들이 인공지능(AI)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최대 100만위안(약 2억원)에 이르는 연봉을 제시하고 있다.2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바이트댄스·텐센트·알리바바 등 중국 빅테크들은 AI 기술을 실제 기업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현장 배치형 엔지니어(FDE)’의 채용을 확대하고 있다.중국 전문직 네트워킹 플랫폼인 ‘마이마이’ 자료에 따르면, 올해 1~7월 중국 내 FDE 채용 공고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23%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중국 채용 플랫폼에 게시된 공고를 보면 바이트댄스는 자사 AI 사업 부문 FDE 직무에 월 3만5000~6만5000위안(약 700만~1300만원)의 급여를 제시했다.나아가 연간 15개월 치 급여를 지급하는 조건을 달았다. 이를 감안하면 연간 보수는 최대 97만5000위안(약 1억9400만원)에 달하는 셈이다.알리바바그룹 계열의 앤트디지털테크놀로지스와 텐센트도 FDE 직무의 월 급여로 3만~6만 위안(약 800만~1200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히고 있다.중국의 지난해 연간 1인당 가처분소득이 평균 4만3377위안(약 860만원)에 그치는 점을 고려하면 이들에게 지급하는 급여는 상당한 수준이다.베이징 소재 AI 기업의 인사관리 담당자는 “이러한 높은 급여는 소수 사례”라면서도 “AI 에이전트 구축 경험을 가진 개발자에 대한 수요는 강하다”고 전했다.중국 정부도 FDE 직종에 대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중국 공업정보화부는 지난 8월 말 기업들이 고객사 현장에 상주하면서 AI 도입을 지원하는 FDE 팀을 구축하도록 장려하는 통지를 발표했다.베이징 송광섭 특파원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국의 빅테크 기업들은 인공지능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최대 100만위안(약 2억원)의 연봉을 제시하며 ‘현장 배치형 엔지니어(FDE)’ 채용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1~7월 FDE 채용 공고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23% 급증했으며,...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