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s Pick]버추얼 IP부터 우주까지…초기 기업에 관심 우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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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6-09-05 오전 8:01:05 수정 2026-09-05 오전 8:01:05 가 가 이 기사는 2026년09월05일 06시00분에 마켓인 프리미엄 콘텐츠로 선공개 되었습니다.[이데일리 마켓in 박소영 기자] 이번 주(8월 31~9월 4일)에는 버추얼 지식재산권(IP), 화물 운송, 소셜 앱, 우주기술 등 다양한 분야 스타트업이 벤처캐피털(VC) 및 액셀러레이터(AC)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이들 다수가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초기 스타트업이다. 투자사들은 각 회사가 지닌 글로벌 확장성에 주목했다. 또 기존 보유한 포트폴리오사와 시너지를 위한 전략적 투자도 집행됐다.(사진=게티이미지)버추얼 IP 소속사 '어코드엔터테인먼트'버추얼 그룹 미라클(MY:RAKL) 소속사 어코드엔터테인먼트가 총 20억 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스마일게이트와 씨엔티테크, SM컬처파트너스가 참여했다. 투자사들은 회사가 보유한 버추얼 아티스트 IP의 성장성에 주목했다. 또 차별화된 콘텐츠 기획력, 제작 역량, 글로벌 K팝 시장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전략적 투자를 결정했다.어코드엔터테인먼트는 자체 버추얼 IP 미라클을 중심으로 IP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 음악과 세계관, 라이브 콘텐츠, 팬 커뮤니티를 아우른다. 회사는 이번 투자금을 기반으로 버추얼 제작 시스템을 한층 고도화한다. 이와 동시에 △자체 IP 경쟁력 강화 △신규 콘텐츠 제작 △글로벌 팬덤 확대 △차세대 버추얼 프로젝트 개발 등에 적극 투자할 계획이다. 또 음악과 콘텐츠를 넘어 다양한 디지털 IP 비즈니스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글로벌 버추얼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도약을 본격화한다는 포부다. AI 기반 화물 운송 플랫폼 '센디'AI 기반 화물 운송 플랫폼 센디가 콜즈다이나믹스로부터 시리즈C 라운드에서 10억원 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콜즈다이나믹스는 △라이프스타일 △식품 △제품 기반 로컬 기업의 물류 구조 개선이라는 전략적 관점을 고려해 회사에 투자했다. 하우스는 이번 투자로 시드에서 시리즈C 라운드까지 자유롭게 투자하는 로컬기업 전문 투자사로 나아간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최근 투자한 로컬 성장기업들과 센디의 물류테크를 접목한 시너지도 함께 모색한다는 계획이다.센디는 화주와 차주를 연결하는 AI 기반 화물 운송 매칭 플랫폼이다. 1톤 용달차부터 25톤 대형 화물차까지 운송수요를 소화하고 있다. 회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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