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 👀주목할 만한 보고서📋📈📉
LS ELECTRIC- 확대되는 배전시장의 강자
📋 목표주가 : 24만원 → 26만원 (상향) / 현재주가 : 18만4700원
📈 투자의견 : 매수(유지) / KB증권
[체크 포인트]
= 1분기 잠정 매출액은 1조4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4% 증가. 국내외 데이터센터향 매출이 확대되는 가운데 반도체 및 신재생발전향 수요 증가에 힘입어 전력기기(15.8%), 배전반(79.4%), 초고압변압기(83.3%) 등 전력사업 부문 전반의 매출액 증가.
= 영업이익은 같은기간 45% 늘어난 1266억원. 영업이익률은 9.2%로 기존 전망치를 하회했으나 일시적인 인건비 증가 요인을 감안하면 실질적인 영업이익률은 10% 수준으로 추정.
= 실적과 수주는 송전부문 호황 지속되는 가운데, 본격적으로 열리기 시작한 배전부문의 배전반 및 배전기기 수요가 이끌 전망. 1분기 수주잔고는 5조6000억원까지 확대. 미국 빅테크 고객 대상으로 초고압변압기와 배전반을 수주하는 등 꾸준하게 수주를 쌓아가고 있는 중.
오리온 - 춘절 이후 판매량 호조
📋 목표주가 : 16만원 → 17만원 (상향) / 현재주가 : 13만5400원
📈 투자의견 : 매수(유지) / LS증권
[체크 포인트]
= 별도합산 3월 잠정 매출액은 2914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8% 증가. 영업이익은 16.3% 증가한 499억원.
= 국내부문 매출이 0.3% 감소했으나 중국 법인의 매출이 1213억원으로 14.1% 증가. 고성장 채널 전용 신제품 출시 효과로 춘절 이후 판매량이 지속 확대. 높은 환율 효과도 매출에 긍정적으로 기여. 베트남 법인은 30.9% 증가한 393억원의 매출을 올려. 중동 사태 대비로 초코파이 카테고리 선출고가 이뤄진 영향. 이에 따라 2분기 매출은 다소 저조할 가능성.
= 코코아 가격의 가파른 하락은 2분기부터 원가에 반영. 본격적인 수익성 개선 구간에 돌입. 올해 영업이익은 가이던스를 상회하는 두자릿수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세아베스틸지주 - 가시화되고 있는 본업 회복
📋 목표주가 : 8만3000원 → 8만7000원 (상향) / 현재주가 : 6만9900원
📈 투자의견 : 매수(유지) / 다올투자증권
[체크 포인트]
= 1분기 연결 매출액은 9105억원, 영업이익은 2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 43.7% 기록하며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이 전망.
= 세아베스틸 판매량은 전년 대비 소폭 회복한 40.2만톤으로 예상. 철 스크랩 가격 상승에 따라 자동차향 판가를 소폭 인상해 이익이 58.2% 증가한 82억원 추정. 세아창원특수강은 작년 말부터 상승이 시작된 니켈 가격을 판가에 전이 중. 2월 STS강판가를 톤당 30만원 인상. 영업이익이 48.2% 증가한 181억원으로 추정.
= 니켈 가격은 톤단 2만달러로 상승. 연중 판가 인상이 지속적으로 기대되고 있어. 생산 통제와 광석가격 상승 때문. 인도네시아는 RKAB법으로 2026년 생산 쿼터를 20% 감축. HPM 개편으로 철과 코발트의 가치도 광석 가격에 산정해 니켈 광석 HPM이 톤당 16달러에서 40.2달러로 상승.
= 중국산 특수강봉강에 대한 반덤핑제소가 지연되고 있는 점은 아쉬운 부분. 올해 하반기에는 관세 부과가 가능할 전망.
IPARK현대산업개발 - 차별적 수익성의 시작
📋 목표주가 : 3만원 → 3만2000원 (상향) / 현재주가 : 2만3200원
📈 투자의견 : 매수(유지) / 신한투자증권
= 1분기 연결 매출액은 9000억원, 영업이익은 965억원으로 전망. 영업이익 컨센서스를 4.2% 하회할 것으로 전망. 대형 외주주택사업 준공으로 전년도 실적이 높았던 기저효과와 하반기로 갈수록 높아지는 서울원 공정 진행률로 매출액이 전년대비 0.7% 하회하기 때문.
= 서울원 공정률은 올해 20% 이상 진행이 예상. 서울원 비중이 확대되면서 전사 수익성은 분기별로 개선 가능. 하지만 서울원이 이끄는 호실적은 이미 예상 범위. 실적 업사이드는 외주주택부문이 결정할 전망.
= 서울원을 이을 대형 준자체사업인 파주와 천안 현장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매출화 예상. 높아진 원가구조로 주택사업부의 사업성이 낮아진 상황에서 준자체 사업구조 하에 차별적 수익성을 시현하면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으로 작용할 수 있어.
강진규 기자 josep@hankyung.com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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