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김민, 3시즌 연속 20홀드 눈앞…1개 추가하면 역대 7번째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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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8회말 SSG 김민이 역투하고 있다. 2025.05.20 뉴시스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우완 불펜 투수 김민이 3시즌 연속 20홀드를 눈앞에 뒀다. 김민은 지난 1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팀이 4-1로 앞선 8회말 등판,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시즌 19번째 홀드를 신고했다. 김민은 홀드 1개를 추가하면 KBO리그 역대 7번째로 3시즌 연속 20홀드를 달성하게 된다. 안지만(은퇴·2012~2015년), 구승민(롯데 자이언츠·2020~2023년)이 4시즌 연속 20홀드를 기록해 이 부문 최장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주권(KT 위즈·2019~2022년), 정우영(LG 트윈스·2020~2022년), 김진성(LG·2023~2025년), 노경은(SSG·2023~2025년)이 3시즌 연속 20홀드를 써냈다. 2018년 KT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한 김민은 선발 투수로 뛰다 2020시즌 중반 불펜으로 보직을 바꿨고, 그해 9월 6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데뷔 첫 홀드를 신고했다. KT에서 뛰던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필승조로 활약한 김민은 그해 21홀드를 따냈다. 이후 SSG로 트레이드된 김민은 이적 이후에도 필승조로 뛰며 2025시즌 개인 한 시즌 최다인 22홀드를 수확했다. 김민은 올해에도 SSG 마운드의 허리를 지탱하고 있다.[서울=뉴시스]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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