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청소년 중독 유발한다"는 판결에…메타·구글 항소

2 days ago 6
메타와 구글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플랫폼이 청소년 중독을 유발하는지를 심판하는 미국 소송이 항소심으로 이어지게 됐습니다. AP통신의 현지 시간 10일 보도에 따르면, 메타를 대리하는 변호인단은 구글과 함께 청소년 피해자에게 600만 달러(약 90억 원)을 배상하라는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공동 피고인 구글도 해당 판결에 항소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앞서 1심 재판의 배심원단은 '케일리 G. M.'이라는 머리글자로 이름이 알려진 20대 여성 원고의 주장을 받아들여 양사가 손해배상금 300만 달러와 징벌적 손해배상금 300만 달러를 원고에게 지급하라는 평결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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