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14일 오후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삼성전기, 두산, 오킨스전자 순으로 집계됐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최근 1개월간 투자 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은 오후 2시 30분까지 삼성전기를 가장 많이 사들였다.
증권가는 최근 삼성전기 목표주가를 일제히 올려잡고 있는 추세다. 삼성전기 주가는 이 시각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52% 오른 58만8000원에 거래됐다.
메리츠증권은 지난 10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삼성전기가 유일하게 인공지능(AI) 시대의 핵심 부품인 실리콘 커패시터와 아지노모토빌드업필름(ABF) 기판을 동시에 공급하고 엔비디아 내 입지가 강화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70만원으로 올렸다.
양승수 연구원은 삼성전기에 대해 “이미 ABF 기판 시장에서 글로벌 톱티어(최상급)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한 가운데 기판 업체 중 유일하게 수동부품 공급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구조적인 차별화 요인으로 부각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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