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銀 신규 주담대 제한…지역본부별로 총량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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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銀 신규 주담대 제한…지역본부별로 총량제 도입

입력 : 2026.07.20 17:36

SC제일은행이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위해 지역별 취급 총량을 제한하는 조치에 돌입했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SC제일은행은 주책담보대출 취급 물량의 지역본부별 관리를 시작했다. 지역본부마다 배정된 주담대 총량을 채우면 더 이상 신규 취급하지 않는 방식이다. 이 때문에 일부 지점에서는 고객에게 주담대 신규 취급이 어렵다고 안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SC제일은행 관계자는 "기존 주담대의 상환이 이뤄지면 또 그만큼 신규 취급이 가능한 구조"라고 전했다.

주요 은행이 잇달아 가계대출 취급에 보수적 태도를 취하면서 연말 주담대를 받으려는 실수요자가 어려움을 겪을 전망이다. KB국민은행은 주담대 한도를 인당 최대 3억원으로 줄였으며 우리은행은 주택 관련 대출의 영업점별 월간 신규 취급액을 30억원에서 10억원으로 축소했다.

[박창영 기자]

KB금융은 은행과 비은행 부문을 균형 있게 운영하는 종합 금융그룹입니다.
핵심 자회사인 KB국민은행이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위해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인당 최대 3억원으로 축소하며 대출 관리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은행권 전반의 가계대출 취급 기조 변화 속에서 자산 포트폴리오의 안정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우리금융지주는 우리은행을 중심으로 카드와 캐피탈 등을 보유한 종합 금융지주회사입니다.
주요 자회사인 우리은행은 주택담보대출의 영업점별 월간 신규 취급액 한도를 기존 30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축소하며 가계부채 관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은행 부문의 순이자이익과 건전한 대출 포트폴리오 관리를 그룹 수익 구조의 핵심 과제로 수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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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은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위해 지역별로 주택담보대출 취급 총량을 제한하는 조치를 시행했다.

이로 인해 일부 지점에서는 신규 주담대 취급이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고 있으며, 기존 대출 상환 시에만 신규 취급이 가능하다고 은행 측은 설명하고 있다.

다른 주요 은행들 또한 대출 한도를 축소하는 등 보수적인 태도를 보이며, 실수요자들은 연말 주담대 받고자 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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