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 만점' 베트남 천재, 미 명문대 말고 한국 '카이스트' 택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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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대학입학시험에서 전국 공동 수석을 차지하고 미국 대학입학자격시험(SAT) 만점까지 받은 현지 영재 학생이 미국 대신 한국과학기술원(KAIST) 진학을 선택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10일(현지 시각) VN익스프레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하노이사범대 부설 영재고 12학년에 재학 중인 호앙 흐엉 장(18) 양은 최근 2026학년도 베트남 고교 졸업시험(대입시험) 이공계열(수학·물리·영어)에서 총점 29.75점(30점 만점)을 받아 전국 공동 수석에 올랐습니다.장양은 SAT에서도 만점인 1,600점을 받았고, 국제영어능력시험 아이엘츠(IELTS)에서는 9.0점 만점에 8.0점을 획득하는 등 뛰어난 성적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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