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우승하자, 곳곳 불타고 약탈된 파리…"400명 넘게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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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이강인 선수의 소속팀인 프랑스의 파리 생제르맹이 유럽 축구 챔피언 자리에 올랐습니다. 그런데 기쁨에 취한 일부 축구팬들이 흥분이 폭동으로 이어지면서 파리 곳곳에서 폭력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이 소식은 주진희 기자입니다.【 기자 】 파리 생제르맹이 승부차기 끝에 영국 아스널을 제치고 유럽 챔피언 자리에 오르는 순간. 팬들은 서로를 끌어안고 환호하며 역사적인 우승을 만끽합니다.▶ 인터뷰 : 나디아 가페티 / 파리 생제르맹 팬- "정말 환상적이에요. 2년 연속 승리라니, 정말 최고예요. 마지막 순간까지 기다렸는데, 드디어 이루어졌네요." 하지만 축제는 곧 폭력 사태로 번졌습니다. 수만 명의 팬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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