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수생 10만명 몰린다…6월 모평 졸업생 비율 ‘역대 최고’

4 days ago 4
사회 > 교육

N수생 10만명 몰린다…6월 모평 졸업생 비율 ‘역대 최고’

입력 : 2026.05.27 13:27

재학생 2만명 줄고, 졸업생 7000명 늘어
“지역의사제 도입에 상위권 재수생 증가”
과탐 부담에 사탐 접수율 67% ‘역대최고’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시행일인 4일 오전 부산 사상구 주례여고 학생들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시행일인 4일 오전 부산 사상구 주례여고 학생들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다음 달 4일 시행되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에서 졸업생 응시자가 처음으로 9만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역의사 선발 전형 도입과 2028학년도 입시제도 개편을 앞두고 상위권 재수생이 대거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특히 올해 본수능에는 반수생까지 추가로 몰릴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수능 난이도 조절이 어느 때보다 어려워질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6월 모의평가는 재학생과 졸업생이 함께 치르는 첫 전국 단위 시험으로, 실제 수능과 동일한 방식으로 실시된다. 시험 성격과 출제 범위, 문항 수 등이 본수능과 같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7일 2027학년도 6월 수능 모의평가 지원자가 총 48만834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50만3572명)보다 1만5229명 감소한 수치다.

재학생은 39만1412명(80.2%)으로 지난해보다 2만2273명 줄었다. 반면 졸업생과 검정고시생을 포함한 졸업생 등 응시자는 9만6931명(19.8%)으로 지난해보다 7044명 증가했다.

종로학원에 따르면 평가원이 관련 통계를 공개하기 시작한 2011학년도 이후 6월 모의평가 졸업생 응시자가 9만명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졸업생 비율(19.8%) 역시 역대 최고치다.

종로학원은 “지역의사제 도입으로 상위권 재수생이 증가한 데다 2028학년도부터는 내신·수능 체제가 완전히 개편돼 재수생으로선 2027학년도를 마지막 기회로 인식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이어 “반수생은 6월, 9월 모의평가가 아닌 본수능 때 대거 유입되는 특징을 고려하면 올해 본수능 때 반수생 추가 합류 규모는 10만명대까지 육박할 수 있다”며 “그만큼 본수능의 적정 난도를 맞추기가 대단히 어려울 수 있다”고 내다봤다.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가 치러진 1일 서울 용산구 용산고등학교에서 한 3학년 학생이 마스크를 벗은 채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가 치러진 1일 서울 용산구 용산고등학교에서 한 3학년 학생이 마스크를 벗은 채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올해는 이른바 ‘사탐런’ 현상도 한층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탐런은 자연계열 학생들이 과학탐구 대신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은 사회탐구 과목을 선택하는 현상을 뜻한다.

이번 6월 모의평가의 사회탐구 접수율은 66.9%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59.7%)보다 7.2%포인트 증가한 반면, 과학탐구 접수율은 33.1%에 그쳤다.

종로학원은 “사탐런이 지난해보다도 크게 나타나는 상황이라 탐구과목 점수 예측이 더 어려워졌다”며 “과탐을 준비하는 학생으로선 상당한 불안감을 가질 수밖에 없는데, 문제는 사탐런이 6월 모의평가 이후 더 심해질 수 있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모의평가는 4일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2천124개 고등학교(교육청 포함)와 564개 지정학원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시험은 1교시 국어(오전 8시 40분∼오전 10시), 2교시 수학(오전 10시 30분∼낮 12시 10분), 3교시 영어(오후 1시 10분∼2시 20분), 4교시 한국사 및 사회·과학·직업탐구(오후 2시 50분∼4시 37분), 5교시 제2외국어/한문(오후 5시 5분∼5시 45분) 순으로 진행된다.

국어와 수학은 ‘공통+선택과목’ 구조로 치러지며,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총 17개 과목 가운데 최대 2개까지 선택할 수 있다.

문제 및 정답 이의신청은 시험 당일부터 7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최종 정답은 6월 16일 오후 5시에 발표되며, 성적은 7월 1일 통지된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핵심요약 쏙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에서 졸업생 응시자가 처음으로 9만명을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졸업생 비율이 19.8%로 증가하며, 상위권 재수생이 대거 유입된 것으로 분석되며, 반수생도 본수능에 대거 몰릴 가능성이 있어 난이도 조절에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다.

이번 모의평가는 4일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되며, 국어, 수학, 영어 등의 과목이 포함된다.

AI 해설 기사

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6월 모평 졸업생 응시자 역대 최다, ‘지역의사제’와 ‘2028 대입 개편’이 재수생 급증 부추겨

Key Points

  • 2027학년도 6월 모의평가에서 졸업생 응시자가 9만 6,931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전체 응시자의 19.8%를 차지했어요. 🎓📈
  • 지역의사 선발 전형 도입과 2028학년도 대입 제도 개편을 앞두고 상위권 재수생들이 ‘마지막 기회’로 인식하며 대거 유입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돼요. 🎯🤔
  • 자연계열 학생들이 부담이 적은 사회탐구 과목을 선택하는 ‘사탐런’ 현상이 심화되어, 이번 6월 모의평가에서는 사회탐구 접수율이 66.9%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어요. 🤯📚
  • 졸업생 응시자 증가와 함께 반수생까지 본수능에 추가로 몰릴 경우, 수능 난이도 조절이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요. 😥📉

1. 사건 개요: 무슨 일이 있었나? 🧐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에서 졸업생 응시자가 처음으로 9만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어요. 이는 2026년 6월 4일 시행될 예정인데요. 📈 단순히 졸업생 수가 늘어난 것을 넘어, 전체 응시자 중 졸업생 비율이 19.8%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해요. 🤔

이러한 현상의 배경으로는 크게 두 가지 요인이 꼽히고 있어요. 첫째, '지역의사 선발 전형' 도입으로 인해 상위권 재수생들이 증가했다는 분석이에요. 🧑‍⚕️ 둘째, 2028학년도 입시제도 개편을 앞두고, 현재 고등학생들에게는 2027학년도가 마지막 기회라는 인식이 작용한 것으로 보여요. ⏳ 이러한 상황은 올해 수능 난이도 조절을 더욱 어렵게 만들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답니다. 😟

더불어, 자연계열 학생들이 사회탐구 과목을 선택하는 '사탐런' 현상도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어요. 이번 6월 모의평가에서 사회탐구 접수율이 66.9%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는데요. 📊 이는 자연계열 학생들에게 부담이 되는 과학탐구 과목 대신 상대적으로 쉬운 사회탐구 과목을 선택하는 경향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음을 보여줘요. 이러한 추세는 탐구 과목 점수 예측을 더욱 어렵게 만들 수 있다는 분석도 있답니다. 😥

2. 심층 분석: 이 뉴스는 왜 나왔나?

이번 6월 모의평가에서 졸업생 응시자 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9만 명을 돌파했어요. 🎓 이는 단순히 수험생 숫자가 늘어난 것을 넘어, 우리나라 입시 환경에 중요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어요. 🤔 이러한 현상의 배경에는 크게 두 가지 요인이 작용하고 있어요. 첫째, '지역의사 선발 전형' 도입과 '2028학년도 입시제도 개편'이라는 정책적 변화가 재수생, 특히 상위권 재수생들의 대거 유입을 부추기고 있다는 분석이에요. 🏥 또한, 연관 기사들에서 보이듯 의대 정시모집에서 N수생의 합격 비율이 매우 높게 나타나는 현상은 이미 예견된 것이기도 해요. 📈 두 번째로는, 자연계열 학생들이 과학탐구 과목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사회탐구 과목을 선택하는 '사탐런'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는 점이에요. 📚 이는 수능의 탐구 영역별 점수 예측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과학탐구에 집중하는 학생들에게는 큰 불안감을 안겨주고 있어요. 이러한 복합적인 요인들이 맞물려, 올해 6월 모의평가에서 졸업생 응시자 수가 기록적인 수치를 보인 것이랍니다. ✨

3. 주요 경과: 지금까지의 흐름 (Timeline)

  • 2023년 3월

    2020년부터 2023학년도까지 의대 정시모집 합격자 분석 결과, N수생이 77.5%를 차지했으며 특히 3수생 및 4수 이상이 35.2%를 기록했어요. 반면 고3 재학생은 21.3%에 그쳤으며, 서울 지역 학생의 의대 정시 합격률이 다른 지역에 비해 높게 나타났어요. 이는 사교육 인프라와 경제적 배경의 영향을 보여주며, 지방 학생들의 의대 진학에 어려움이 있음을 시사했어요. 📉

  • 2024년 4월

    2024학년도 의대 정시모집 합격자 중 N수생 비율이 79.3%에 달하며, 고3 재학생 비율은 17.9%로 5년 내 최저치를 기록했어요. N수생 비율은 2021학년도(80.4%)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고, 검정고시생 비율도 4년 전보다 증가했어요. 지역별로는 서울 강남구 고교 출신 합격생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수도권 고교 출신이 전체의 60%를 넘었어요. 📊

  • 2026년 2월

    2026학년도 정시모집 탈락 규모가 전년 대비 6.9% 증가하면서, 2027학년도 수능 N수생 규모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었어요. 의대 정원 확대와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 시행이 상위권 재도전을 자극할 요인으로 지목되었으며, 입시업계에서는 N수생 규모가 예년보다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했어요. 🚀

  • 2026년 3월

    2027학년도 전국 39개 의대 선발 인원 중 71.0%가 지방권 의대이며, 이 중 68.2%가 지방권 중·고등학교 출신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 학생 전형으로 선발한다고 해요. 지방권 의대 N수생 합격 비율이 고3보다 높게 형성되는 경향을 보이며, 지방권 중·고 출신 N수생의 지방권 의대 재도전이 쉬워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어요. 🏫

  • 2026년 5월 17일

    2028학년도 지역의사제 수시 모집 인원의 98%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받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이는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준비해야 하므로, 내신 부담에서 자유로운 N수생에게 유리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어요. 지방권 의대 N수생 합격 비율이 고3보다 높은 상황과 더불어, 지역의사제 선발 규모 증가가 N수생 비율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었어요. 📚

  • 2026년 5월 27일 (기준 시점)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 지원자가 총 48만8343명으로 집계되었는데, 이는 지난해보다 1만5229명 감소한 수치에요. 하지만 졸업생 등 응시자가 9만6931명으로 지난해보다 7044명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어요. 사회탐구 접수율이 66.9%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반면, 과학탐구 접수율은 33.1%에 그치며 '사탐런' 현상이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어요. 📈

4. 다각도 분석: 누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소비자/개인] [산업/기업] [정부/시장]

2027학년도 6월 모의평가에 졸업생 응시자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이는 수험생 개인에게는 대학 입시 경쟁 심화를 의미해요. 특히 상위권 재수생의 증가는 전반적인 시험 난이도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어, 재학생들에게는 더욱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해요. 또한, 과학탐구 과목의 부담 때문에 사회탐구 과목 선택 비율이 높아지는 현상('사탐런')은 탐구 과목별 점수 예측을 어렵게 만들어, 수험생들이 자신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요. 😟🤔

더 나아가, 의대 정시 모집에서 N수생의 강세와 지역의사제 도입으로 인한 지방권 의대 N수생 합격 비율 증가는, 고3 재학생들이 상대적으로 불리한 입시 환경에 놓일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줘요. 이는 개인의 학업 성취뿐만 아니라 경제적, 지역적 배경이 입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시사하며, 입시 준비 과정에서의 불안감을 증폭시킬 수 있어요. 😥📚

입시 경쟁 심화는 학원, 교재 출판사 등 교육 관련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요. N수생 증가와 더불어 '사탐런' 현상 심화는 사회탐구 관련 학습 콘텐츠 및 서비스에 대한 수요를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돼요. 또한, 지역의사제 도입은 의료 서비스 관련 기업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 있지만, 동시에 특정 지역에서의 인력 수급 불균형에 대한 고민을 안겨줄 수도 있어요. 📈💡

하지만, 의대 쏠림 현상 심화와 복잡해지는 입시 제도 속에서 기업들은 우수한 인재 확보에 더욱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요. 특히, 대학 입시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역량을 갖춘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대한 새로운 전략 마련이 필요해질 수 있습니다. 이는 기업의 장기적인 성장 동력 확보와도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가 될 거예요. 🚀💼

정부의 지역의사제 도입 및 의대 정원 확대 정책은 지방 의료 서비스 강화라는 긍정적인 목표를 가지고 있지만, 예상보다 높은 N수생 유입과 '사탐런' 현상 심화는 정책 효과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과 조정이 필요함을 시사해요. 🧐📊

또한, 의대 쏠림 현상 심화는 교육 시장 전반의 불균형을 야기하고, 이는 사회적으로도 심각한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요. 정부는 이러한 현상을 완화하고,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균형 있게 육성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에 고심해야 할 것입니다. 교육 시장에 대한 정책적 개입은 물론, 사회 전반의 인식 개선을 위한 노력도 병행되어야 할 필요가 있어요. ⚖️🤔

5. 핵심 시사점: 그래서 무엇이 달라지는가?

이번 6월 모의평가에서 졸업생 응시자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은 몇 가지 중요한 변화를 시사해요. 첫째, **의대 지역인재 선발 전형 확대와 2028학년도 대입 제도 개편을 앞두고 상위권 학생들이 재수를 선택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는 점이에요. 이는 단순히 개인의 학업 선택을 넘어, 앞으로 대입 시장에서 재수생과 반수생의 영향력이 더욱 커질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

둘째, **'사탐런' 현상이 심화되면서 탐구 영역별 점수 예측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해요. 자연계열 학생들이 과학탐구 대신 사회탐구 과목을 선택하는 현상이 늘면서, 과탐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어요. 이는 앞으로 대학들이 탐구 영역 평가 방식이나 변별력 확보 방안에 대해 고민하게 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

셋째, 연관 기사들을 종합해 보면, **의대 쏠림 현상과 더불어 지방 의대 중심의 지역인재 선발 확대가 N수생들에게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와요. 특히 지방권 의대의 경우, N수생 합격 비율이 고3 학생 비율보다 높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고, 지역의사제 도입으로 인해 지방 출신 N수생들의 재도전 기회가 더욱 열리고 있다는 점은 주목해야 할 변화입니다. 🏥👩‍⚕️

마지막으로, 이러한 흐름은 **입시 판도 전반에 걸쳐 상당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해요. 재수생 증가와 함께 본수능의 난이도 조절이 더욱 어려워질 수 있으며, 탐구 영역에서의 변별력 확보 방안, 그리고 의대 쏠림 현상 심화에 대한 사회적 논의도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6. 향후 전망: 시나리오별 예측

  • 현 상태 유지 및 안착 시나리오

    현재의 입시 트렌드가 큰 변화 없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요. 2027학년도 6월 모의평가에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졸업생 응시자 증가 추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요. 지역의사제 도입과 2028학년도 입시 제도 개편을 앞두고 상위권 재수생들의 '마지막 기회'라는 인식이 강해지면서, 이러한 현상은 더욱 고착화될 수 있습니다. 또한, '사탐런' 현상도 계속되면서 탐구과목 선택의 변동성이 커지고, 이에 따른 변별력 확보 방안이 모색될 것으로 보여요. 🎓📚📉

    이러한 흐름 속에서 대학들은 입시 전형 운영에 있어 더욱 신중한 접근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변별력 확보를 위해 난이도 조절에 더욱 신경 쓸 가능성이 커요. N수생의 증가는 재학생들에게는 심리적인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이는 학업 스트레스를 가중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

  • 영향력 확대 및 가속 시나리오

    지역의사제와 같은 정책들이 예상보다 더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며 N수생 증가를 가속화할 수 있어요. 특히 지방권 의대의 지역인재 및 지역의사제 선발 규모 확대가 예상대로 이루어지고, 이에 대한 수험생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진다면, 지방권 의대로의 재도전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습니다. 🚀🌟👩‍⚕️

    이로 인해 본 수능에서도 반수생의 유입이 더욱 늘어나 전체 N수생 규모가 10만 명대를 넘어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요. 이러한 상황은 수능의 적정 난이도를 설정하는 것을 더욱 어렵게 만들 수 있으며, 특정 과목의 변별력이 약화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사교육 시장에서도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N수생을 타겟으로 하는 프로그램들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 변수 발생 및 흐름 반전 시나리오

    예상치 못한 정책 변화나 사회적 여론의 변화가 N수생 증가 추세를 제어하는 변수로 작용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지역의사제의 운영 방식이나 효과에 대한 논란이 커지거나, 의대 쏠림 현상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더욱 증폭될 경우, 관련 정책들이 수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또한, 2028학년도 입시 제도가 예상과는 다른 방식으로 운영되거나, 수능 난이도 조절에 대한 입시 당사자들의 불만이 커질 경우, 입시 판도에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할 수도 있어요. 이러한 상황 변화는 N수생 증가보다는 오히려 재학생들에게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거나, 입시 준비 방식을 근본적으로 재검토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

[주요 용어 해설 (Glossary)]

  • N수생

    N수생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두 번 이상 응시하는 학생들을 일컫는 말이에요. 일반적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재수, 삼수, 혹은 그 이상을 하며 수능을 다시 준비하는 학생들을 가리킨답니다. 이러한 N수생들은 의대와 같은 최상위권 대학 정시 모집에서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요. 여러 번의 수험 생활을 통해 쌓인 경험과 학업 집중력으로 인해 경쟁력을 갖추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 지역의사제

    지역의사제는 특정 지역에서 일정 기간 동안 의무적으로 복무할 의사를 양성하기 위한 제도예요. 주로 해당 지역의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선발하며, 등록금 및 생활비 지원과 같은 혜택을 제공하는 대신 졸업 후에는 일정 기간 동안 해당 지역에서 의무적으로 근무해야 하는 조건을 가지고 있답니다. 이 제도는 지방 의료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도입되었어요. 🏥👩‍⚕️

  • 사탐런

    사탐런은 자연계열 학생들이 과학탐구 영역 대신 상대적으로 학습 부담이 적다고 여겨지는 사회탐구 영역을 선택하는 현상을 말해요. 이러한 '사탐런' 현상은 특히 수능에서 과학탐구 과목의 난이도나 응시자 수에 대한 부담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요. 자연계열 학생들이 사회탐구 과목을 선택함으로써 전체적인 시험 부담을 줄이고 더 나은 점수를 얻으려는 전략으로 볼 수 있습니다. 🏃‍♂️📚

  • 반수생

    반수생은 이미 다른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이 다음 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다시 치러 더 좋은 대학이나 학과로 진학하기 위해 공부하는 학생들을 의미해요. 주로 1학년을 마치고 복학하기 전에 수능을 다시 준비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미 대학 과정을 일부 경험했기 때문에 학업 관리나 목표 설정에 있어서 조금 더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