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기존작·글로벌 신작 실적 가시성 확대…하반기도 성장 지속-유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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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6-08-12 오전 7:48:30 수정 2026-08-12 오전 7:48:30 가 가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유안타증권은 12일 NC(036570)에 대해 기존 게임의 실적 기반이 강화되는 가운데 글로벌 신작과 모바일 캐주얼 부문의 추가 성장이 더해지면서 실적 가시성이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7만원을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25만5500원이다. 최지운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기존작의 실적 기반이 강화되는 가운데 글로벌 신작과 모바일 캐주얼의 추가 성장이 더해지며 실적 가시성은 이전 대비 높아졌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NC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1.5% 증가한 7705억원, 영업이익은 1053% 늘어난 1739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22.6%로 집계됐다. 특히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32% 웃돌았다. PC 게임과 모바일 캐주얼 매출 확대가 전사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PC 게임 매출은 34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6.3% 증가하며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경신했다. 지난 2월 출시된 ‘리니지 클래식’이 온기로 반영되면서 2분기 매출 1855억원, 일평균 매출 약 20억원을 기록했다. 전분기 일평균 매출 17억원보다 오히려 증가하며 견조한 흥행 흐름을 이어갔다. 반면 ‘아이온2’ 매출은 전분기 대비 47.4% 감소한 719억원으로 출시 초기보다 하향 안정화했다. 모바일 게임 3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1% 감소한 1853억원으로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모바일 캐주얼 사업의 외형 확대도 두드러졌다. 2분기 모바일 캐주얼 매출은 1697억원으로, 이번 분기 JustPlay가 연결 편입되면서 전사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2%까지 높아졌다. 최 연구원은 “전사 인센티브 선반영, JustPlay 연결 편입 등의 영향으로 인건비와 마케팅비가 증가했으나 게임 매출 성장과 모바일 캐주얼의 신규 편입 효과가 비용 증가를 상회하며 영업이익률은 전년 대비 18.6%포인트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하반기에도 성장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유안타증권은 NC의 하반기 매출액을 전년 동기 대비 96% 증가한 1조4978억원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은 2408억원으로 흑자전환하고 영업이익률은 16%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리니지 클래식’은 출시 140일 이후에도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하반기에도 견조한 성과가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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