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T KNOW5]美 중간선거 D-1…월가가 꼽은 수혜·피해 업종은...투자자가 알아야 할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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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6-11-02 오전 6:35:25 수정 2026-11-02 오전 6:35:25 가 가 [이데일리 이성광PD]머스트노우 5입니다. 개장 전 투자자가 알아야 할 5가지 뉴스 확인해보시죠. 美 중간선거 D-1…월가가 꼽은 수혜·피해 업종은 미국 중간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월가의 시선이 정책 민감 업종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예상보다 강한 성적을 거둘 경우 AI와 데이터센터, 금융, 암호화폐, 방산주에는 부담이 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특히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과 환경 문제를 둘러싼 규제 강화 가능성이 AI 관련주의 변수로 꼽힙니다. 반대로 병원과 일부 건강보험사는 민주당 승리 시 메디케이드 지출 확대 기대에 수혜가 예상됩니다. 공화당이 의회 주도권을 유지할 경우에는 국방비 확대 기대에 방산주가 상대적으로 유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JP모건은 록히드마틴과 노스롭그루먼, L3해리스 등을 잠재적인 수혜주로 지목했습니다. 금융과 암호화폐 업종 역시 공화당 승리 시 규제 완화 기대가 커질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월가는 이번 선거가 증시 전체보다 업종 간 차별화를 키우는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美 암호화폐 업계, 중간선거에 2억달러 쏟아부어…‘클래리티법’ 승부수 미국 암호화폐 업계가 중간선거를 앞두고 2억달러가 넘는 정치자금을 투입하며 의회 지형 바꾸기에 나섰습니다. 시민단체 퍼블릭 시티즌에 따르면 암호화폐 관련 정치자금 규모는 2억달러를 넘어 단일 이슈 기준 최대 수준으로 불어났습니다. 정치자금 공세의 중심에는 코인베이스와 리플 등이 후원하는 슈퍼 PAC ‘페어셰이크’가 있습니다. 페어셰이크는 공화당과 민주당을 가리지 않고 친암호화폐 성향의 후보들을 집중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하이오 상원 선거에서는 암호화폐 비판론자인 민주당 셰로드 브라운 후보를 겨냥해 5천500만달러를 투입했습니다. 업계의 최대 목표는 디지털자산 시장구조를 규정하는 ‘클래리티법’ 통과입니다. 법안은 이해충돌 방지 조항 등을 둘러싼 여야 대립으로 상원에서 진전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중간선거 결과가 미국 암호화폐 규제 방향을 좌우할 핵심 분기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인텔 주가 29% 급락…월가 “저가매수는 신중해야” 인텔 주가가 하루 만에 29% 가까이 급락하며 1974년 이후 최악의 하루를 기록했습니다. 3분기 주당순이익은 시장 예상을 웃돌았지만 매출이 기대에 못 미쳤고, 4분기 매출 전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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