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집 귀한 가족(21일 오후 9시 50분)
평범한 일상 속 가족의 의미를 전해온 '남의 집 귀한 가족'이 시즌을 종료하며 마지막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고준희 가족은 오래된 사진첩을 정리하며 전투기 조종사였던 아버지와 함께 군인 가족으로 살아가며 가슴속에 묻어두었던 서로의 상처와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이어 과거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는 특별한 가족사진 촬영에 나서며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다.
대전 본가를 찾은 전민기는 완벽주의 아버지에게 품었던 어린 시절의 서운함을 고백한다. 아버지도 그동안 엄격할 수밖에 없었던 진심을 전한다. 베일에 싸인 별관과 아버지의 보물 1호가 공개되는 가운데 침묵을 깨고 단둘이 마주 앉은 전민기 부자는 서로의 진심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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