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직원 10명으로 구성
이음갤러리서 30여점 공개
LS일렉트릭의 장애 예술인 직원 미술단 '그린 캔버스'가 첫 공식 전시회를 가졌다. LS일렉트릭은 지난 4일부터 사흘간 서울 종로구 이음갤러리에서 발달장애 예술인 미술단 '그린 캔버스'의 첫 전시회 '전기가 흐르는 사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린 캔버스' 소속 작가 10명이 총 30여 점의 작품을 공개했다.
LS일렉트릭은 지난해 중증 발달장애 미술인 10명으로 구성된 '그린 캔버스'를 창단했다. 문화예술을 통한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해 단원들을 직원으로 채용했으며 예술가로서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LS일렉트릭은 2023년 발달장애 예술인 11명을 채용해 합창단 '그린 보이스'를 창단하기도 했다. 그린 보이스는 미국 뉴욕 카네기홀 무대에 올라 공연한 바 있다.
[이진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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